샬롬~ 사랑하는 중보자님들께 :D 저희 소식과 손모음 제목들을 보냅니다. 성도님들의 손모음을 통해 열방에 생명이 흘러옵니다. 늘 사랑으로 이 민족과 저희가정을 위해 손모아 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에 있든, 여기 있든 우리모두가 그분의 영광을 보기위해 함께 열방을 섬기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높임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갈릴리 ㅈ도여행 지난 유월절 기간중 2박 3일 동안 몇 몇 전ㄷ자들과 함께 갈릴리 지역으로 ㅈ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님의 은혜 로 많은 유대인들에게 보금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가셨던 분들 모두 이 땅에서 전ㄷ자로 열심히 살아오셨던 분들이셔서, 여러모로 저희가 많이 배우고 도전을 받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유월절 기간은 정말 계절적으로 이스라엘에서 가장 아름답고 여행하기도 좋은 시점인지라, 갈릴리지역으로 휴가 를 나온 유대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 하루는 티베리아 근처 캠핑장에서 캠핑을 하러 나온 사람들에게, 둘째 날 오전은 감라 국립공원에서, 오후에는 종교인 마을인 ‘쯔팟’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금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쯔팟’에서는 미국에서부터 유월절을 보내기 위해 온 유대 랍비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이 분은 1님을 진심 으로 사모하는 분 같이 보였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잘못 알려져있는 예수님에 대한 오해가 할아버지의 눈을 가리우 고 있었지만, 그 마음의 중심과 영의 눈을 주께서 열어주셔서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아가 예수 ㄱ리ㅅ도 이심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손모읍니다. 캠핑중인 청년들 갈릴리에서 낚시를 하는 러시아계 유대인 종교인마을 쯔팟에서 만난 청년 쯔팟에서 만난 랍비 할아버지 :성묘교ㅎ ㅈ도 매주 금요일 아침은 예루살렘 구시가에 위치한 성묘ㄱ회에 전ㄷ를 하러갑니다. 성묘교ㅎ는 예ㅅㄴ께서 10자가 못 박히신 골고다와 그 무덤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세워진 교ㅎ여서, 기독교 성지순례를 오시면 반드시 지 나가는 곳입니다. 이 곳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외국에서 온 성지순례 관광객들이지만, 종종 현지에 사는 유대 인이나 아랍인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전ㄷ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 장소에 대한 그리고 그 장소에 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ㅅ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비교적 이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 하고 유대인과 무슬림들에게 ㅈ도하는 것도, 그들이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전ㄷ는 항상 두렵습니 다. 사람들에게 거절받고, 차가운 시선으로 외면당하는 자리에 나가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늘 우리를 겸손 하게 만듭니다. “내가 아직도 보금을 부끄러워하는구나..” 그래서 더욱 더 주님을 바라보도록 매달리게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열매가 보이든 보이지않든, 주님 한 분 만을 바라보고 기뻐함으로 이 기쁜 보금 소식을 전 할 수 있도록 손모아 주세요. :라ㅁㄹ교회 저희가 부분적으로 동역하고 있는 라ㅁ라교회에서 5월 2일부터 청년모임이 시작됩니다. 할렐루야!! 함께 청년모임을 하게 되었는데, 현재 참석예정인 친구들은 하짐, 이싸, 아쉬라프, 자스민, 줄리 입니다. 하짐, 이싸, 아쉬라프는 모두 한 고아원에서 자란 형제들입니다. 하짐은 라ㅁㄹ에서 약 50km정도 떨어진 납을루 스라는 지역에 살아서, 자스민은 베들레헴, 이싸와 아쉬라프, 줄리는 일 때문에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힘들수도 있 습니다. 일단은 모두가 가능한 날과 시간으로 정하기는 했지만, 이들이 모임에 나오는 것을 더 사모하게 되기를, 청년 모임을 통해서 개인적인 문제들과 고민들이 예ㅅㄴ 앞에서 해결되는 것들을 경험하게 되기를, 말ㅆ과 ㄱ도, 예ㅂ의 기쁨이 회복되어 참된 그ㄹㅅㄷ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손모아 주세요. 이 모임을 섬기는 줄리안 선 생님과 저희가 성령안에 한 몸을 이루고 잘 동역할 수 있도록 손모아주세요. :테이블 미니스트리 테이블 미니스트리는 팔국(서안지구) 최초이자 유일한 아랍 현지 보금전ㄷ자들의 모임입니다. 지난 편지에 알려 드렸던 것처럼, 이들은 길거리에서 보금을 전하고, 보금관련 서적과 전ㄷ지르 배포하고, 이를 통해 예ㅅㄴ을 영접 한 청년들이 또 다시 보금전ㄷ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전하는 너무 귀한 공동체입니다. 저희가 이 팀을 만나게 된 것을 정말 정말 1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 팀과 함께 하기를 소원하는데 이것을 위해 손모아 주세 요. 정기적으로는 금요일 저녁에 있는 청년ㅇ배와 주일 오전 라ㅁ라 지역에서 테이블 미니스트리 4역, 오후 ㅅㄱ공부 모임에 함께 참여합니다. 라미의 요청으로 예ㅂ와 모임에 기타/바이올린 반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 모임과 4역 을 위해 손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임이 모두 아 랍어로 진행되어서 아직은 옆에서 간간히 영어로 통역을 해주어도 거의 알아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랍어가 너무 어려운 관계로 대부분의 외국 4역자들이 영어를 사용하 거나, 통역이 없이는 인도가 어려운 이 땅에서 아랍어 예 ㅂ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저희가 이 들과 함께 교제하고 동역할 수 있도록, 또 이 민족의 언어 (Heart Language)로 보금을 전할 수 있도록, 언어진보 를 위해 손모아 주세요. 특별히 이 팀의 리더인 라미를 위해 손모아주세요. 보금을 위해 자신의 생업도 내려놓고 (부인인 에베트가 혼자 어린이집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유지함), 보금을 전 하러 길거리로 매일 나가는 라미의 가정(부인 에베트, 앨 리스, 안젤라)과 삶을 위로하시고 매일 새 힘 주시기를. 테이블미니스트리팀 리더 라미 대부분의 테이블 미니스트리 팀 멤버들은 라미의 헌신을 통해 전ㄷ되고, 제자의 삶을 살게 된 청년들이 많습니다. 라미가 아비의 마음으로 이들과 함께하고, 끝까지 지치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 수 있도록 손모아주세요. 테이블 미니스트리 팀 멤버들을 위해 손모아주세요. 니다(24)는 정말 귀한 자매입니다. 진실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지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풀 타임으로 테 이블 미니스트리를 섬겼습니다. 라미와 함께 가장 헌 신되이 섬긴 자매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4역을 내 려놓겠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인간적인 마음으 로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 땅에 이 자매와 같 은 4역자가 나오기가 얼마나 나오기가 힘든지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이 자매가 다시 회복되어 일 어나 나올 수 있도록 뜨거운 손모음이 필요합니다. 라미도 주님나라를 위해 그녀가 다시 나와주기를 간 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니다가 미래에 대한 염려, 복잡한 관계들 속 어려움, 재정적인 문제 등등 모든 것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어떤 모양으로든지 계속 함께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손모 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할릴(18) 역시 너무 귀한 형제입니다. 15살에 혼자 가자지역에서 나와서 길거리에서 비행청소년처럼 지내다가 라 미와 테이블 미니스트리 팀과 만나게 되면서, 주님을 깊이 만나고 함께 4역을 하게 된 형제입니다. 가자지구에 있 는 가족들과 떨어져 살고 있기도하고,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 감정 기복도 크지만, 주안에서 그분의 장성함을 따라 자라갈 수 있도록, 침을 튀기고 눈을 반짝이며 보금을 전하는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변치않도록 손모아 주세요. 아린(24)은 나사렛 출신의 사랑스런 자매입니다. 아린은 간호학을 공부하는데 인턴일로 지난 3개월동안 예루살렘 에 와 있으면서 라ㅁ라 테이블 미니스트리 4역을 함께 해왔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아린이 간증을 했는데 정말 그 녀의 삶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뜨겁게 만난 경험이 있는 참된 그리ㅅㄷ인이었습니다. 자매의 삶에 역사하신 1 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곧 나사렛으로 돌아가는데 자매의 삶가운데 주님을 향한 사랑이 끊어지지 않도록, 가까이 에 함께 할 수있는 미듬의 친구들을 주시기를 손모아주세요. 아흐마드는 약 5-6주 전부터 시작한 라ㅁ라 교회 앞 테이블 미니스트리 4역의 첫 열매입니다. 이름에서부터 느껴 지는 것처럼 무ㅅ림 배경을 가진 형제입니다. 한 달전 우리가 준 전ㄷ지를 받아가고는 며칠 후 페이스북으로 예ㅅ ㄴ에 대해 더 알고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다음주, 그리고 또 그 다음주 테이블 미니스트리 하는 자리에 찾아 와서 한참 동안씩 라미에게 보금을 전해듣고, 금요 청년예ㅂ와 성ㄱ공부에 나왔습니다. 아흐마드의 페이스북에는 실시간으로 자신이 참된 진리를 찾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등의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ㅅㄴ께 아흐마드를 9원해 주심에 감사와 찬ㅇ을 드립니다. 미듬안에 계속 거하고 자라갈 수 있도록 함께 손모아 주세요. :감사제목 & 손모음제목 - 1님의 은혜로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4만km를 달린 중고차지만 아주 잘 나갑니다^^ 차가 생긴 덕분에 라 ㅁㄹ와 이곳 저곳을 다니는데 훨씬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차의 이름을 ‘부흥이’로 지었습니다. 부 흥~ 부흥~ 이 차가 수명을 다하기까지 열심히 보금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이스라엘과 팔국은 도로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안전을 위해 손모아주세요. 우리의 유익보다 0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차를 사용하도록 저희 의 마음이 겸손과 감사로 넘치도록 손모아주세요. - 이사온 지역에서 지금까지, 이-팔에 온 이후로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큰 사고 없이 잘 지낼 수 있게 하 신 1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언어를 가르쳐주는 압달라 아저씨와 하디자, 주인집 가정인 암자드 아저씨와 위 다드 아줌마, 알라, 아루하, 함마드, 진, 마즈다)를 주셔서 감사하고, 이들에게 보금을 전할 수 있도록, 더 깊은 교 할릴과 니다 라ㅁㄹ 테이블미니스트리가 끝난후~ 제를 할 수 있도록 전ㄷ의 문을 여시고, 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손모아주세요. 며칠전 오후에 무슨일인지는 모르 겠지만, 마을 아랫동네에서 총소리가 계속 들려왔습니다. 아마도 시위를 했거나 유대 지역에서 문제를 일으킨 팔 레ㅅㅌㅇ 청년들과 이스라엘 경찰들과의 대치인것 같습니다. 오직 예ㅅ만이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ㄹㅅㄷ로 말미암아 이땅에 참된 평화가 임하도록 손모아주세요. - 지원자매가 혼자 5월말이나 6월 초부터 약 두달 반동안 아랍어를 배우러 요르단에 가는 것을 계획 중에 있습니 다. 이-팔국에서는 문어체(풋사)를 잘가르치는 곳은 있지만, 구어체(암미야) 아랍어를 체계적으로 잘(인텐시브하 게) 가르쳐주는 곳을 찾지못해, 굳이 요르단까지 가는 것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팔 전쟁후 요르단으로 간 팔 국 난민들이 많이 사는 ‘마다바’나 수도 ‘암만’ 중 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많이 복잡하지는 않지만 학교에 가는 행정문제, 비자문제가 순조롭게 은혜안에 진행되도록, 특별히 함께 살수있는 좋은 안전한 현지가정을 만날수 있 도록 손모아주세요. - 미듬의 현지인, 한국인 동역자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과 사랑, 소망안에서 형제자매들과 한 몸으로 함께 지 어져 가며, 그분의 나라를 섬길 수 있도록. 겸손함과 사랑, 진실함과 정직함으로 모두를 대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손모아 주세요. - 5월 중순 중에 학교 장학금 발표가 있습니다. 많은 4역자들이 물가비싼 이스라엘에서 비싼 학비까지 생활의 이 중고를 겪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역시 중훈형제가 학교에 혹은 정부에 신청한 장학금을 받아야 다음 일년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첫 일년은 1님의 은혜로 이미 80% 정도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었음에 감 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이 주님되심을 인정합니다. 되든 안되든 정말 우리 인생을 통해 오직 주님만 영 광받으시도록. 우리가 감사함으로 결과를 받아들이고 주님의 신실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손모아주세요. :: 테이블 미니스트리 팀 관련해서 덧붙이고자 하여 글을 잇습니다. 테이블 미니스트리 팀은 그야말로 손모으고 보금을 전하고 제자를 양육하는 것이 그들 4역에 95%이상을 차지합 니다. 실제로 이 팀을 통해서 ㅇ수 ㄱ리스ㄷ를 영접한 영혼만 해도 20명이 넘어 갑니다. 그리고 단순히 고백하고 교회를 출석하는 수준을 넘어 삶 가운데 자신을 드리며 보금을 전하는 자로 일어섭니다. 신앙고백 여부에 따라 끔 찍한 일을 당할 수 있는 무슬림 사회에서 이런 청년들이 일어나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입니다. 한 명의 외국인 4역 자가 와서 10년을 4역을 해도 현지인 한 명이 4역자로 일어나는 것은 고사하고 ㅇ수ㄴ을 영접하는 것도 때론 드 문 일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 이런 청년들이 외국인 4역자의 영향력이 거의 없이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 은 정말 우리가 믿는 보금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1님은 살아계시다! 라고 하는 매일의 고백은 있지만, 정말 단순한 보금과 ㅇ배 안에 매 순간 함께 하시는 ㅅ령의 능력으로 인하여 이 같은 열매가 나타나는 것 은 정말 1님 살아 계시고, 또 그 분은 동일하시다는 사실에 얼마나 큰 감동이 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기적 후원이 없는 현지 4역자로써 겪는 문제 가운데 그 팀 자체 내에서만 감당해 내는 어려움이 있습니 다. 길에서 테이블 하나 놓고 그 위에 ㅈ도지 놓고 4역하는 그들을 저희가 만난 것도 은혜고, 또 그 분들도 저희를 은혜로 여깁니다. 하지만 위에서 잠깐 이야기 한 것처럼 한국의 크리ㅅㅊ들이 하는 고민을 이들도 하고 있습니다. 이생의 염려, 재리의 유혹 등, ㅅ령안에 깨어 있지 않을 때 우리의 연약함을 타고 들어와 무너지가 하는 유혹이 어 쩌면 이들에게 더 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를 물질과 손모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이들에게 또한 손모음의 후원자, 물질의 후원자가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어떤 면에서 외국 4역자가 가서 어눌한 현지어로 보금을 전하는 것보다, 무슬림 배 경에서 회심한 청년이 하는 눈물의 간증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1님은 신실하 시고 우리의 생각과 기대를 뛰어넘으십니다. 저희가 ㅈ님 얼굴 보기 원하는 것 보다 ㅈ님이 저희를 더 빨리 보기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만나게 하신 것 같습니다. 이들을 통해 이 민족에 보금이 전해지고, 정말 음 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ㄱ회(마16)가 세워 질 수 있도록 기억 해 주세요. 저희도 이 곳에서 시간으로, 물질로, 손모음으로 이들을 후원하고 함께 뜁니다. 커피값 한잔이면 ㅈ도지 100장을 만들수 있답니다^^. 물질의 크기에 상관없이 함께 하기 원하는 분은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저희를 위한 것이 아닌 테이블미니스트리팀에 흘러 갈 계 좌를 준비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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